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6월 보궐선거 (문단 편집) === [[강원도]] [[원주시 갑]] === || '''전임'''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 || '''사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한 사직 || || '''사유발생일''' ||[[2022년]] [[4월 29일]] || [[이광재]] 의원은 당초 강원도지사 출마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았으나[* 현재로서는 중앙정치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기도 하고 지면 최재성이나 김영춘처럼 정계은퇴, 이겨도 본전이라 생각하여 고심하였다.], 여론조사상 경쟁력이 워낙 독보적이었던데다 민주당 경선 후보 공모를 앞두고 기존에 출마를 준비하던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지역 정가에서는 이광재의 전략공천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었다. [[http://naver.me/xyuxEzQ8|#]] 4월 19일 민주당 비대위는 이광재에게 강원지사 출마를 권유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고,[[http://news.tf.co.kr/read/ptoday/1932595.htm|#]] 결국 4월 21일 출마를 선언했다.[[https://www.donga.com/news/amp/all/20220421/113002761/1|#]] 다음날 민주당 비대위가 전략공천을 공식 의결하며 보궐선거 성사가 사실상 확정. 대부분 양당의 텃밭 위주로 치러지는 이번 재보선에서 어찌보면 유일한 경합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이 지역구는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약 6%p 차이로 승리했던 곳이지만, 강원도, 그 중에서도 특히 남부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한 이광재의 강원지사 출마와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보궐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후보는 그 후광효과를 어느 정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광재는 [[21대 총선]] 당시에도 [[횡성군]]과 [[고성군(강원도)|고성군]] 군수 보궐선거 승리를 통해 간접적 영향력을 과시한 바 있다.] 4월 25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4월 29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의원직 사퇴서를 수리하여 보궐선거 지역으로 확정되었다. 여론조사에서는 [[박정하]] 후보가 오차범위 내로 근소하게 리드하고 있으며, 실제 투표에서는 상술한 이광재 도지사 후보의 홈스테이트 효과가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감안하면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결과를 쉬이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장 선거도 접전 판세로 여러모로 이광재 효과가 원주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는 평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